姜敬愛
姜敬愛(朝鮮語:강경애,1906年4月20日—1944年4月26日)是朝鮮日佔時期和滿洲國朝鮮族的作家及小說家,詩人[1],女性主義運動家和社會主義者。她是韩国2005年3月的本月文化人物。[2] 一說爲她在金佐鎮的暗殺協助者的一人。[2]
著作
- 《人間問題》
- 《破琴》
- 《母和女》
- 《父子》
- 《鹽》
- 《地下村》
- 《摩藥》
- 《蹴球戰》
- 《有無》
- 《母子》
- 《解雇》
- 《山男》
- 《暗黑》
注釋
- 강경애(1907-1943) 여성문제를 인간문제로 파악한 문학인 ()
- "3월 문화인물 소설가 강경애는 김좌진장군 암살교사범 동거녀" 조선일보 2005.01.17 ()
外部連結
- 억압받는 하층여성을 대변하는 식민지시기 최고의 소설가 - 강경애 ()
- [이영아의 여론 女論] 강경애가 경성 문단을 떠난 이유 중앙일보 2012.06.04 ()
- [한국의 여성운동가들 5] 강경애 ()
- "3월 문화인물 소설가 강경애는 김좌진장군 암살교사범 동거녀" 조선일보 2005.01.17 ()
- 강경애(1907-1943) 여성문제를 인간문제로 파악한 문학인 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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